지난 11월29일 시내 반월정에서 열린 제32회 졸업생 송년회 및 회장 이취임식행사에 손수준 회장이 깜짝참가하여 송년회를 축하함과 동시에 이임하는
이길수 회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하면서 그간의 노고를 취하했으며 이와 동시에 새로 취임하는 기세왕 신임회장에게 전임회장과 마찬가지로
총동창회의 발전에 힘써달라고 하면서 취임 축하 덕담을 건네 주었습니다. 이 날 손회장은 선약이 있어 참석이 불가함을 완곡하게 통보하였는데 자투리 시간을 내어 자리를 참석함으로써 이날 참석한 40여명의 32회 동문들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았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거행되었습니다.




이길수 회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하면서 그간의 노고를 취하했으며 이와 동시에 새로 취임하는 기세왕 신임회장에게 전임회장과 마찬가지로
총동창회의 발전에 힘써달라고 하면서 취임 축하 덕담을 건네 주었습니다. 이 날 손회장은 선약이 있어 참석이 불가함을 완곡하게 통보하였는데 자투리 시간을 내어 자리를 참석함으로써 이날 참석한 40여명의 32회 동문들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았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거행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