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후 제30년이 되어 모교 은사님을 초대하여 추억과 덕담을 나누는 행사인 Home Coming Day 행사가 지난 11월 29일
제44회 졸업생 동문(회장 조득환)들이 이날 중구 공평동의 온동방에서 서창수, 구범모, 여환수, 홍성태, 어영, 여희목, 김영근, 이재훈, 김경규, 박성규, 박세언, 이정호 등 12분의 은사님을 초빙하여 그 간의 안부와 가르침에 대해 감사함을 표시했다.
또한 이날 손수준 총동창회 회장이 참석하여 축사와 함께 금일봉을 전달하였으며
김경규 고등학교 교장선생님, 주원순 전 영남중학교 교장선생님, 주기순 영남고 교감선생님 등이 참석하여
축사를 하는등 홈커밍데이를 빛내주었습니다. 또한 44회 졸업생들은 은사님들에게 선물과 함께 은사님들 한분 한분으로부터
추억과 덕담을 들었으며 모교를 위헤 야외벤치의자 10개를 찬조하는 등 모교의 발전을 기원하면서 행사를 마무리 지웠습니다.





































































제44회 졸업생 동문(회장 조득환)들이 이날 중구 공평동의 온동방에서 서창수, 구범모, 여환수, 홍성태, 어영, 여희목, 김영근, 이재훈, 김경규, 박성규, 박세언, 이정호 등 12분의 은사님을 초빙하여 그 간의 안부와 가르침에 대해 감사함을 표시했다.
또한 이날 손수준 총동창회 회장이 참석하여 축사와 함께 금일봉을 전달하였으며
김경규 고등학교 교장선생님, 주원순 전 영남중학교 교장선생님, 주기순 영남고 교감선생님 등이 참석하여
축사를 하는등 홈커밍데이를 빛내주었습니다. 또한 44회 졸업생들은 은사님들에게 선물과 함께 은사님들 한분 한분으로부터
추억과 덕담을 들었으며 모교를 위헤 야외벤치의자 10개를 찬조하는 등 모교의 발전을 기원하면서 행사를 마무리 지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