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제45회 영남중고등학교 총동창회 잘살자 동문체육대회가 지난 10월19일에 개최되어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이번 체육대회는 처음으로 운동장(족구) 뿐만 아니라 체육관에서 경기(윷놀이)와 공연을 함으로써 변화와 효율성을 모색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식사도 체육관 안에서 함으로써 별도의 텐트와 테이블을 준비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졌던 점도 그 의미가 있었습니다.
또한 종전 개별 기수별로 식사를 준비해 왔던 것을 일괄적으로 총동창회에서 준비함으로써 개별 회장단의 번거로움도 줄여주는
면도 있었는데 앞으로 이의 계속여부는 다가오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보완 및 발전을 계속하리라 생각됩니다.
이번 대회 종합우승은 장년부는 제30회가 차지 하였고 준우승은 28회 청년부는 36회, 준우승은 34회가 차지하였습니다.
참석 기수 전부가 참여하여 벌린 장기자랑대회 대상은 21회 신병호 동문의 배우자이신 이영숙 님이 차지 하였고 우수상은 19회 김장우 동문, 장려상은 31회 서창수 동문이 수상하였고 가장 많은 박수를 받은 인기상은 44회 동문의 아들인 김민찬 군이 수상하였습니다.
식사후 초청공연은 모교 밴브부의 연주를 필두로 하여 장애인 가요대회 우승자인 엄덕수 가수 및 모교 43회 동문인 정재욱 가수 공연을 마치고
회장님의 찬조금을 기반으로한 행운권 추첨을 끝으로 내년의 보다 발전된 모습을 원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체육대회는 처음으로 운동장(족구) 뿐만 아니라 체육관에서 경기(윷놀이)와 공연을 함으로써 변화와 효율성을 모색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식사도 체육관 안에서 함으로써 별도의 텐트와 테이블을 준비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졌던 점도 그 의미가 있었습니다.
또한 종전 개별 기수별로 식사를 준비해 왔던 것을 일괄적으로 총동창회에서 준비함으로써 개별 회장단의 번거로움도 줄여주는
면도 있었는데 앞으로 이의 계속여부는 다가오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보완 및 발전을 계속하리라 생각됩니다.
이번 대회 종합우승은 장년부는 제30회가 차지 하였고 준우승은 28회 청년부는 36회, 준우승은 34회가 차지하였습니다.
참석 기수 전부가 참여하여 벌린 장기자랑대회 대상은 21회 신병호 동문의 배우자이신 이영숙 님이 차지 하였고 우수상은 19회 김장우 동문, 장려상은 31회 서창수 동문이 수상하였고 가장 많은 박수를 받은 인기상은 44회 동문의 아들인 김민찬 군이 수상하였습니다.
식사후 초청공연은 모교 밴브부의 연주를 필두로 하여 장애인 가요대회 우승자인 엄덕수 가수 및 모교 43회 동문인 정재욱 가수 공연을 마치고
회장님의 찬조금을 기반으로한 행운권 추첨을 끝으로 내년의 보다 발전된 모습을 원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